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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커팅제는 조금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식단 조절이랑 유산소 하면 되지 뭣하러 저런 걸 먹어?"

라는 생각이었지요....


가장 처음 접한 제품은 CLA였습니다.

사실 CLA 하나만으로 효과를 보려면 6개월 정도 꽤나 장기간 복용해야 합니다.

대신에 그만큼 부작용은 없다고 합니다.

CLA가 홍화유 추출물인데 이건 몸에도 좋은 거라고 하네요 ㅋ

CLA 때문인지 몰라도 이거 먹으면 소화는 기가 막히게 됩니다. 화장실 잘가요!! 안그래도 잘가는데




그리고....

MDM 사라지기 전에 남은 적립금으로 

하이드록시컷 엘리트... 작은 사이즈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뭐 먹고 나서 있으면 부스터만큼 확 오는 건 없습니다. 

가만히 있을 땐 발열은 안느껴지고 땀은 확실히 잘나더군요


같이 먹어서 좋을 거 없지만

궁금해서 부스터랑 같이 먹었는데

그날 신발까지 젖어서 왔습니다.....



어쩌다보니 다른 제품들 후기처럼 쓰고 있네요

이번에 우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이 상품 한번 먹어볼까 합니다.


쿼드라린과 하이드록시컷을 적절히 조합한 거 같다는 그녀석이네요!!

뭔가 통이 핑크핑크한 게

남자의 색깔(?)입니다!

올해 여름은 슬쩍슬쩍 보이는 복근을 꺼내서 복근 셀카라도 제대로 찍어보는 게 소원이라...



이 제품 드셔보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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