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목발집고 gt.. 14

2015.06.29 10:47

wooseoky

강경원 선수를 보겠다는 열정하나로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퇴원하고 바로 갔던건데 무리였던듯 하네요... 갔다오는길이 너무 힘들고 항생제를 달고 살았더니 약기운도 돌고 발도 아파서 제정신이 아니였었네요ㅠㅠ 회원분들과 인사도 못하고ㅠㅠ
다음 정모때가면 꼭좀 인사드리고 친해지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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