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때 않좋은 추억이 참 많은데요....

중학교때 놀다가 고등학교떄 맘잡고 공부시작햇는데

반애들은 잘못 만낫죠.(야자때 비보잉하고 판치기하고)그와중에

전 쉬는시간에도 귀마게 끼고 공부햇죠. 근데 힘좀 쓰는놈들이

제가 마음에 않들엇나봐요(당시 제 키 172 체중 50)

제가 만만햇는지 공부 왜하냐고 하면서 고1 한학년동안 괴롭히더군요.

그래서 고1때 맞으면서 컷구요.

이래서 남고엔 무술경찰 배치 해야합니다.


사립고 남자 선생들들도 문제에요. 과자 사다준다고 보충수업 다빼주고.

수업시작 종첫을때 가만히 앉아 잇엇던 학생 (선생님 교실로 들어오시더니) 불러내서

너 왜 서있어 하면서 때립니다. 친구들이 다 그친구 앉아있엇다고해도 않믿습니다.

역사공부를 국어같이 가르치는 선생님도있구요. 우리나라 사립고 다 없어저야해요.



제가 위에서 고1떄 맞으면서 큰 기억때문에 보디빌딩을 시작햇고 맞으면서 큰기억때문에

무게욕심이 좀 남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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