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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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놓은 단면이 날카로워서 더 쓸렸던 기억이 있기에..자르지 못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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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감히 뜯어버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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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위로 짤라버리시는;;;? 날카롭게 짤려서 쓸리거나 아프지 않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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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세심하게 잘라요 작은 가위까지 동원해서요 ㅎ
근데 알면서님 옷에 어떻게 붙어있는지 모르겠네요
보통 운동복에는 아주 부드러운 소재로 붙어있어서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던데 말이죠 -
나이키 프로 컴뱃 컴프레션 뒷목 쪽에 붙어있네요 .
거의4장이 붙어있어서 땀나면 몸에 들러 붙어서 접혀서 쓸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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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네장이면 더 볼것도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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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쾃하다 좀 많이 쓸린거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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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희 어머니께서 아들 팬티가 불편할까봐 라벨을 잘라놓으셨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