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삼사주간 설x ~ 된떠엉을 누길래 과민성대장염 or 보충제 or 비타민제 or 과식 등등 인줄 알고 별에 별 짓을 다했는데... 원인은 상한 물이었네요. 자취생으로써 물마시고 다시 넣기가 귀찮아서 한 번 따면 삼사일을 밖에다 놔뒀거든요. 근데 지금와서 보니 생수는 개봉하면 가급적 빨리먹어야한다고... 허탈하네요. 안먹던 유산균음료도 먹고 판크레아틴이라고 췌장효소도 구매했는데.... ㅋㅋㅋㅋㅋ 위안이라면.
..덕분에 소화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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