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애니멀 웨이 부분


제가 갑자기 다른 보충제를 찍은것도 아니였고 저 역시 처음부터 그리고

22일 정리할때부터 애니멀웨이를 가겠다고 턴업님께 말씀드려 게시물에도 떡하니 올라와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댓글에도 전 이미 클릭을  해놓은지라 못타도 어쩔수 없다는 늬앙스로 댓글을 적어놓았구요...

(선클릭을 해버린 점은 너무나 죄송합니다. 이건 인정합니다. 결국 결과론적이지만.. 

제가 못탔다면 전 제 실수니 그냥 못타도 할말이 없던거였죠~)



근데.. 제가 좀 기분이 묘한 이유는 그럼 왜 반대로 저한테 먼저 쪽지해줄 생각은 없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매번 포인트가 낮은 회원이였고 이번엔 내가 전보다 훨씬 고포인트니 어차피 내가 높겠지... 라는 생각을 하시고 쪽지한통 안주신게 아니였을까요....? 저도 소통에 대한 부분을 먼저 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이건 반대로 생각해도 마찬가지가 아니였을지... 생각을 해봅니다. 



2. 의미없는 댓글에 문제


이건 인정합니다. 솔직히 상대방이 내 게시물에 와서 남겨주셨으면 해서 대충 보고 그렇게 남기고 했습니다

앞으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번달에도 솔직히 기분이 너무 상해서 좀 그랬는데.. 

이번에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고.. 죄인된 느낌만 드네요...................


이게 몬가싶기도 하고 저도 그냥 이번달부터 이쪽부분참여는 그만하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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