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은 벌크업이나 컷팅같은게 큰의미는없는거같고 체지10근처유지하면서
린매스업??을 목표로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컷팅이랑 벌크업해본적은없지만
주위에 컷팅한사람봐도 빼니 남는것도없고
벌크업은 살크업이고 말이죠
인스타나 sns둘러보면 체지는적은데
어깨뽕에 데피 장난아니고 배 뚫고나올정도로
복근이 잡혀있는분들이 참많은데 그분들보면서
약쓰고 싶기도하고..
약빨면 고자된다 라고자기위로하면서
그냥 운동이나 열심히하자라고 웃고넘기네요
물론 약쓰는게 나쁘다고 말하는건아닙니다
본인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그에 따른 보상및 부작용이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