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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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크를꿈꾸다
2016.09.2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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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이
2016.09.27 08:38
훌쩍 훌쩍 ㅠㅠ
생각보다 비염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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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이
2016.09.26 23:36
저도 심한날은 수시로 화장실 들락날락 으..
글루타민이랑 프로폴리스 챙겨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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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야
2016.09.26 21:01
저도 비염도 심하고.. 코 뼈때문에 자꾸 막히거든요 ㅠ.ㅠ
수술이 무서워서(?) 그냥 버틴지 몇 년 됫는데 확실히 호흡이 짝짝으로 되니 호흡근들이 문제되서
점점 발란스 영향도 있는거 같아요...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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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질요원
2016.09.26 18:07
저는 365일 비염달고 사는데 그러려니하고 코 풀면서 운동 계속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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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만성비염+비중격만곡증...
관리 조금만 소홀히하면 노답...
이 댓글을 달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훌쩍 거리고 있네요~
그래도 운동 그냥 하긴 해요. 운동하다보면 훌쩍거림이 사라지더라구요 저는.
하지만 끝나고 샤워하고 나오면 다시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