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커뮤니티 보충제 연구소 '680g 초과' 맷 브라운, 2차계체 없었다/ 업데이트- 주체육위원회 꼬리 내리다(브라운 벌금 면제) UFC 웰터급 공식랭킹 1위 로비 라울러(32, 미국)와 맞대결을 앞둔 5위 맷 브라운(33, 미국)이 계체를 실패했다.브라운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산호세 SAP 센터에서 진행된 ‘UFC on FOX 12’ 계체행사에서 웰터급 한계체중(171파운드/77.56kg)을 초과한 172.5파운드(... '5분 대기조 멘데스' UFC 189, 알도 부상에 따른 3가지 대안 오는 7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189' 대회가 큰 위기에서 벗어났다. 대회를 불과 18일 남겨둔 시점에서 들려온 메인이벤터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28·브라질)의 부상이 경미한 수준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UFC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메디... '5년 출전금지' 닉 디아즈 "내 전부를 빼앗겼다" 세 번째 마리화나 양성반응으로 인해 네바다주체육위원회로부터 5년간 출전 금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닉 디아즈(32·미국)는 앞길이 캄캄하다. 오로지 선수생활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왔기에 이 역경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 막막할 뿐이다. 당장 생계부터 걱정해야 ... '450전 무패' 힉슨 그레이시 아들도 격투기 도전…상대는 韓레슬러 비공식 전적 포함 '450전 무패'의 대기록을 세운 전설적인 주짓수 파이터 힉슨 그레이시에 이어 그의 아들도 종합격투기에 도전장을 내민다.힉슨의 아들인 크론 그레이시(26·브라질)는 오는 12월 23일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리얼파이팅챔피언십 2'에 출전... '3월 대면' 실바-소넨, 만날 사람은 만나게 돼있다 '견원지간'인 반더레이 실바(38, 브라질)와 차엘 소넨(37, 미국)이 오는 3월 세계 최고의 프로레슬링 단체 WWE의 최대 PPV 대회에서 만날 것으로 보인다.앙숙관계인 두 선수는 최근 WWE의 초대를 받았다. 소넨은 "초대 받은 것은 사실이다. 난 WWE의 '레슬매니아31를 ... '2연패' 노게이라vs스트루브,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미르코 크로캅과 함께 프라이드 황금세대를 구가했던 '미노타우로'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38·브라질)가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복귀를 택했다.노게이라는 프랭크 미어와 3차전을 꾸준히 원했지만,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존경심에서 하... '265일만의 귀환' UFC챔프 헨드릭스, 라울러戰 당찬 포부 UFC 웰터급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31, 미국)가 265일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265일은 헨드릭스가 2007년 9월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이래 가장 긴 공백 기간이다.헨드릭스는 지난 3월 'UFC 171'에서 공식랭킹 1위 로비 라울러와 조르주 생피에르의 활동중단으로 공석... '1R 종료 후 강펀치' 알도의 반칙공격 고의였을까? 관심을 모은 조제 알도(28·브라질) 대 채드 멘데스(29·미국)의 페더급 타이틀전은 알도의 판정승으로 마무리됐다. 이로써 알도는 앤더슨 실바와 조르주 생피에르, 존 존스에 이어 UFC에서 네 번째로 7차 방어의 금자탑을 쌓았다.하지만 완전한 승리라고 보기에 개운하... '14초 암바승' 5차 방어한 로우지, 보너스 5천5백만원 획득 UFC 여성부 밴텀급 공식랭킹 1위 캣 진가노를 14초 만에 제압한 챔피언 론다 로우지(28, 미국)가 거액의 보너스까지 거머쥐었다.주최측은 1일 'UFC 184'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수상자로 로우지를 비롯해 제이크 엘렌버거, 토니 퍼거슨, 팀 ... ' 어제의 복서 김판수, 베테랑 남기영과 MMA 데뷔전!' - TOP FC 내셔널리그 2 메인카드 공개 &nb... "죽느냐 사느냐"…크로캅戰 앞둔 곤자가의 각오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40·크로아티아)과의 2차전을 앞둔 가브리엘 곤자가(35·브라질)가 다부진 출사표를 던졌다.9일 곤자가는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을 통해 "크로캅戰은 UFC 잔류를 결정짓는 중요한 일전이다. 3연패를 기록할 경우 퇴출될 가능성이 크다. U... "존스 뺑소니, 확인 안 됐다·소재파악 불가"…UFC 입장은? 27일 종합격투계에서 가장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27·미국)의 소재가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오늘 새벽(이하 한국시간) 존스 관련 다양한 소문이 퍼졌다. 존스가 뺑소니 사고를 내고 도주했으며, 현장에서 코카인이 발견됐다는 등 확인... "이러다 둘이 붙는거 아냐?" 설마가 현실 된 '방태현 對 존 턱' 한국인 UFC 7호 파이터 방태현(31·코리안탑팀)의 복귀전 상대가 괌 출신의 존 턱으로 결정됐다. 둘은 오는 5월 16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UFN 65'에서 격돌하며, 방태현은 처음으로 UFC 연승에 도전한다. 그런데 둘의 대결이 결정되기까지 과정이 흥미롭다.방태현의... "약물검사 강화 찬성…엘보 금지돼야" 크로캅, 할 말 많았다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40·크로아티아), 약 3년 6개월 만에 UFC로 돌아온 그는 할 말이 많았다.크로캅은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에서 열리는 'UFN 64' 메인이벤트에서 가브리엘 곤자가(35·곤자가)와 2차전을 벌인다. 복수심이 ... "알도, 슬픔에 잠겨" 위기 속 UFC 189…맥그리거 "그럴 수 있어" 더블 타이틀전이 온전히 치러진 적이 있었던가? 올해 UFC가 가장 야심차게 준비한 'UFC 189'가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큰 위기에 봉착했다. 심혈을 기울인 대회가 삐걱거리고 있는 모습이다.UFC는 오는 7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생피에르, 한 경기 위해 반드시 UFC로 돌아온다" 무기한 활동중단을 선언한 前 UFC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33·캐나다)의 前 매니저 스테판 패트리가 "생피에르는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했다.패트리는 최근 'MMA HOUR'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생피에르는 한 경기를 치르기 위해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 챔... "산토스는 문지기"…3년 기다린 산토스vs오브레임 성사될까? '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만나게 돼있다'는 말이 있다. UFC 헤비급 공식랭킹 2위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31·브라질)와 8위 알리스타 오브레임(34·네덜란드)은 우여곡절 끝에 맞붙을 수 있을까?한동안 잠잠했다. 이번에도 불을 지핀 쪽은 오브레임이다. 최근 'Ab... "사이보그, 밴텀급으로 와라", 딸 대신 도발에 대응한 로우지 모친 [몬스터짐] 사이보그 :“로우지, 퍼티타 회장 번호 필요하면 연락해!” 로우지 어머니 : “내가 번호 줄게, ‘- 135’(여성밴텀급 한계체중)야”UFC 여성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의 어머니가 인빅타 FC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의 도발에 딸 대신 대응했다. 2일(한국시... "불법약물 복용 안했다면…" UFC 김동현이 예상하는 웰터급 타이틀전 "한 번 이긴 선수가 또 승리하지 않을까. 펀치 파워가 워낙 세다. 이번에도 당황하다가 큰 펀치를 한 방 맞을 것 같다. 그러나...".UFC 웰터급 공식랭킹 7위 '스턴건' 김동현(33·부산팀매드)은 오는 7월 12일 'UFC 189' 코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지는 웰터급 챔피언 로비 ... "반더레이 실바와 연말에 싸운다"…사실일까? '뉴욕 악동' 필 바로니(38·미국)가 연말 일본 대회에서 '도끼살인마' 반더레이 실바(38·브라질)戰 요청이 왔다는 소식을 전했다.바로니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메일로 받은 내용이 정확한 것이라면 흥분을 감출 수 없다. 난 실바와 싸울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