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커뮤니티 보충제 연구소 케인 벨라스케즈 "은퇴후엔 체육관 말고 다른일 찾을 것" 마리오 로페즈 (배우, TV진행자): 은퇴 후에도 게속 이 스포츠와 관계되는 일을 하실건가요? 트레이너가 된다던지 체육관을 여신다던지 하는방식으로요? 케인 벨라스케즈: 저는 체육관쪽일은 사실 별로 하고싶지 않아요, 이곳 저곳에서 코치일을 할 수는 있겠지만... 케인 벨라스케즈 "무릎이 나를 KO시켜, 베우둠이 이길 것" 메간 올리비: 이곳은 멕시코 시티이며 저는 지금 케인 벨라스케즈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케인, 여기로 오시는 도중에 파브리시우 베우둠과 마주치셨는데요, 어떤 대화가 오갔습니까? 케인 벨라스케즈: 아, 좋았습니다. 우리는 서로 트래쉬 토킹같은건 ... 케인 벨라스케즈 '어차피 싸울건데 트레쉬 토킹을 왜함?' 마리오 로페즈(배우, TV쇼 진행자): 당신의 UFC 경력에 대해 흥미로운점은 정말 빨리 챔피언이 되셨다는 부분입니다. 당신의 모든 경기를 다 봤는데, 8경기? 9경기 정도 하시고 타이틀 샷을 받으셨죠? 케인 벨라스케즈: 아마 그보다 덜 했던 것 같은데 (8승 후 타... 케인 대체한 헌트 “유일한 걸림돌은 체중감량” [몬스터짐] “딱 하나 걸리는 것이라면 체중을 맞추는 것이었다”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32, 미국)의 무릎 부상으로 UFC 헤비급 잠정챔피언에 도전할 기회를 잡은 마크 헌트(40, 뉴질랜드)가 출전제안을 받아들이는 데 유일한 걸림돌은 바로 체중감량이었다. 22일(이하... 케네디-로메로 '스툴 게이트' 시간대별 분석과 NSAC 관계자의 견해 9월 27일 라스베가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 UFC 178은 팬들의 욕구를 확실하게 충족시켜주었던 멋진 이벤트였다. 3년동안의 부상악몽을 털어내고 예전 그모습 그대로의 무사귀환을 신고한 UFC 벤텀급 전 챔피언 도미닉 '사이버' 크루즈가 잔잔한 감... 컵 스완슨, 페더급 랭킹 2위로 상승…정찬성은 5위 유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UFN 44’ 메인이벤트에서 제레미 스티븐스를 제압한 컵 스완슨(30, 미국)이 UFC 페더급 공식랭킹 2위로 상승했다.스완슨-스티븐스는 5라운드 내내 치열한 혈전을 벌였다. 초반 스티븐스의 묵직한 펀치가 통하는 듯 보였으나, 중·후반으로 갈수록... 컵 스완슨 vs 코너 맥그리거. 트위터 전쟁 코너 맥그리거가 알도, 산체스, 라마스를 도발한 기사가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되자 한 성격하기로 유명하고 맥그리거와 이미 수차례 트위터 전쟁을 벌인 바 있는 컵 스완슨이 다시한번 포문을 열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스완슨: 맥그리거가 UFC 페더급의 탑10... 캣 진가노 ‘UFC 182' 출격 재차 확정, 로우지 천하 끝낼까? [몬스터짐] 캣 진가노(32, 미국)의 첫 UFC 타이틀 도전 일정이 재차 확정되었다.진가노는 2015년 UFC 첫 대회 ‘UFC 182‘에서 챔피언 론다 로우지(27, 미국)를 상대로 여성밴텀급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다.22일(이하 한국시각) FOX 스포츠 채널의 ’UFC 투나잇‘의 진행... 카와지리, 6월 UFC 독일 대회서 시버와 격돌전망 UFC 페더급 파이터 '분쇄기' 카와지리 타츠야(36·일본)가 또다시 상위랭커를 만난다.복수의 격투매체는 2일 "카와지리가 오는 6월 21일 독일 베를린 O2 월드에서 열리는 'UFN 69'에서 페더급 공식랭킹 13위 데니스 시버(36·독일)와 격돌한다"고 보도했다. 아직 공식발... 카와지리 타츠야 9월 UFC 일본 이벤트 아웃 최근 늦은 나이에 UFC 페더급에 입성하여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카와지리 타츠야가 망막 부상으로 9월에 개최될 UFC 일본 이벤트에 출전이 불가한 상황이다. 카와지리는 최근 올해 9월에 자국에서 열리는 UFC 이벤트에 출전하고 싶다는 의향을 내비치... 카를로스 콘딧, 5월 복귀 계획…벨트 주인 자주 바뀔 것 [몬스터짐] 前 UFC 웰터급 잠정챔피언 카를로스 콘딧(30, 미국)이 여름 전 복귀계획을 밝혔다.콘딧은 이번 달 초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5월, 라스베이거스의 파이트카드 중 하나를 받고 싶다...요즘 상당히 많은 웰터급 강자들의 경기가 벌어지고 있는데 이 경기... 카를로스 콘딧 "가벼운 훈련 소화 중, 내년 봄 복귀 희망" 부상으로 웰터급 타이틀 전선에서 잠시 물러나있던 또 하나의 강자 내추얼 본 킬러 카를로스 콘딧(30·미국)이 내년 복귀계획을 전했다.최근 블리처리포트와의 인터뷰를 가진 콘딧은 현재 몸상태에 대한 질문에 “일단 가벼운 훈련과 스파링을 할 수 있을 정도까지는 회... 카를라 에스파르사 첫 UFC 스트로급 챔피언 등극 [몬스터짐] 카를라 에스파르사(27, 미국)가 UFC 초대 스트로급 챔피언에 올랐다.에스파르사는 13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팜스 카지노 리조트에서 The Ultimate Fighter 20 피날레’ 메인이벤트 스트로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로즈 나마주나스(22, 미국)... 카로 파리시안, 로우지 타격코치에게 ‘귓방망이’ 맞다 국내 격투팬들에게 친숙한 前 UFC 파이터 카로 파리시안(31, 미국)이 론다 로우지, 제이크 엘렌버거의 타격코치로 유명한 에드몬드 타베르디안에게 귀싸대기를 맞았다.파리시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론다 로우지, 매니 감부리안을 싸잡아 비난했고, 이에 격분한 타... 카라노·로우지·아리아니, 남성지 맥심 ‘HOT 100’에 선정되다! 종합격투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네 명의 여성인 지나 카라노, 론다 로우지, 미샤 테이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남성지 ‘맥심’ 선정 '2014 HOT(핫한 여성) 100'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최근 맥심이 발표한 '2014 HOT 100'에 따르면 前 스트라이크포스 여성부 페더급 챔... 친구와 대결 앞둔 UFC 방태현 "동반출전 부담스럽다" 왜? 객지에서 생활하면 고향이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뿐더러, 낯선 환경에도 적응해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외로움은 커질 수밖에 없다.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본거지는 미국이다. 국내 파이터들의 목표는 단연 UFC 진출이다.... 추수감사절 기념, UFC에게 '고마워해야할 10가지' FOX SPORTS가 28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UFC에 고마워해야 할 10가지를 선정했다.추수감사절은 11월의 네 번째 목요일로, 많은 미국인들은 금요일인 그 다음날도 직장을 쉬기 때문에 4일간의 연휴를 즐기게 된다.추수감사절 저녁에 먹는 음식들은 지금도 과거의 전통을 ... 추성훈이 UFC 한국대회 메인이벤터?…"메인카드 아닐까" 추성훈(40·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UFC 한국 대회의 메인이벤터로 나선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소속사 측에서 아직 결정되지 않은 부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추성훈의 소속사 본부엔터테인먼트의 고위 관계자는 17일 엠파이트와의 전화 통화에서 "... 추성훈의 상대, 카일 노크로 확정, 9월 20일 일본에서! 추성훈(38)의 상대가 공식적으로 결정 되었다. 국내 격투계를 대표하는 블로그 중 하나인 'GOT MMA'는 일본에서 방송된 UFN 52 홍보 프로그램 'UFC는 너의 인생을 바꾼다' 라는 프로그램의 내용을 통해 추성훈이 9월 20일 일본에서 카일 노크 (34, 호주)와 대전하... 추성훈의 UFC 한국대회 출전 '재계약 조건에 달렸다' 추성훈(39·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고비를 넘겼다. 4연패의 상황에서 계약상 마지막 경기에 나서 승리하며 한 숨을 돌렸다. 만약 패했다면 계약해지가 될 가능성이 높았고, 심지어 초라한 모습으로 은퇴를 택할 수도 있었던 만큼 본인 입장에선 큰 다행이다.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