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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사모안' 마크 헌트가 UFC 200에서 브록 레스너에게 패한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에서 그는 경기 직후 인터뷰와 다를 바 없이 레스너를 인정하는 한편 팬들에게 기 죽지 말라면서 윾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른 건 아니고, 내 궁둥짝을 걷어찬 Big 브록한테 존경을 표해. 기어 1단을 벗어날 수가 없었어(힘을 제대로 쓰지 못했어). 이기고 지는 건 싸움의 일부지. 노장은 여전히 달리고 있어. 우오오오오 그리고 모든 팬들에게! 너무 씁쓸해 하지 마. 인생은 계속되고 계속되다 그러다 죽는 거 아니겠어 ㅋㅋㅋㅋㅋㅋㅋ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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