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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을 앞둔 헤비급 공식랭킹 4위 마크 헌트가 살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헌트는 오는 16일(한국시간) 멕시코에서 열리는 'UFC 180'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파브리시오 베우둠과 헤비급 잠정타이틀전을 치른다.

당초 'UFC 180' 메인이벤트에서는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가 베우둠을 상대로 3차 방어전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벨라스케즈의 무릎부상으로 무산됐다.


대회까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긴급 투입된 헌트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바로 체중감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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