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a1712f2d4aacb6871d45c5f50ba1b15.jpg


한국인 최초 UFC 11승과 더불어 웰터급 타이틀을 노리고 있는 김동현이 상대할 뻔한 헥터 롬바드가 예전 주짓수 대회에서 사고를 일으킨 영상이 공개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헥터 롬바드는 前 쿠바 국가대표 유도 선수로써 올림픽에도 출전한 바있다. 한 마디로 실력있는 그레플러라는 이야기다. 


롬바드가 출전한 주짓수 대회는 세계적인 주짓수 강자 마커스 부세샤 알메이다도 출전했을 만큼 어느정도 이름있는 주짓수 대회였다. 2010년 7월 플로리다 남부에서 개최된 이 대회는 'FX 그레플링 토너먼트'다.


헥터 롬바드는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상대의 하체를 잡아내며 하체 관절기를 시도했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롬바드는 강력한 하체 관절기를 시도했고 상대의 발목은 정확히 부러졌다.


아래는 롬바드의 당시 경기 영상이다.




제품 랭킹 TOP 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