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필 데이비스가 존 존스를 향해 몇마디 독설을 늘어놓았는데요, 내용인 즉슨,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는 아마도 UFC 172로 예정되어있는 글로버 테세이라와의 방어전에서 결장을 할것이라는 것이었죠. 존스는 그렇지만 데이비스가 던진 미끼를 물지 않았고 그와의  입씨름 대결구도로 빠져드는것을 거부했습니다. UFC 최연소 챔피언 기록 보유자인 존스는 왜 데이비스가 그런 발언으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공격했는지에 대한 자신의 추측을 밝혔는데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존 존스: 제 생각에는 그가 아마도 차엘 소넨을 본보기로 삼은것 같아요. 저는 그것에 말려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필은 사실 제가 좋아하는 친구거든요. 저는 필이 저를 모욕했다는 생각은 안하구요 계속 서로 존중하는 관계로 지냈으면 합니다."

크기변환_존존스2 0410.jpg


제품 랭킹 TOP 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