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5 16:21
앤더슨 실바(38, 브라질)의 옥타곤 복귀를 위한 행보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그의 매니저 조지 구에마레스는 실바가 LA로 돌아와 (미국 현지시각) 14일 화요일부터 골절수술을 받은 정강이 부위에 대한 물리치료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바를 비롯한 우리 팀 전체는 상당히 고무되어 있으며 (그 부상은) 그를 절대 멈추게 하지 못했다. 그는 옥타곤 복귀에 대한 의지가 상당히 강하다' 고 덧붙였다.
실바 자신도 지난 일요일 밤 브라질 현지에 방송된 'Globo in Brazil on Sunday night '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아래 영상 참조)에서 '나는 매일매일 계속 더 많이 회복되고 있으며 절대 지금 멈출 생각이 없다. 곧 (옥타곤으로 돌아갈 것이다) 라는 뜻을 밝힌 적이 있다.
실바와 실바 매니저의 말을 종합할 때 실바의 복귀는 시간문제일 뿐으로 보이며 예상 외로 그 시점이 더 빨리질 수도 있는 듯하다.
과연 실바는 언제쯤 옥타곤에 설 수 있을까? 돌아온 그는 예전의 강력한 모습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을까? 곧 마흔을 바라보는 파이터의 투혼에 전 세계 MMA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의 매니저 조지 구에마레스는 실바가 LA로 돌아와 (미국 현지시각) 14일 화요일부터 골절수술을 받은 정강이 부위에 대한 물리치료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바를 비롯한 우리 팀 전체는 상당히 고무되어 있으며 (그 부상은) 그를 절대 멈추게 하지 못했다. 그는 옥타곤 복귀에 대한 의지가 상당히 강하다' 고 덧붙였다.
실바 자신도 지난 일요일 밤 브라질 현지에 방송된 'Globo in Brazil on Sunday night '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아래 영상 참조)에서 '나는 매일매일 계속 더 많이 회복되고 있으며 절대 지금 멈출 생각이 없다. 곧 (옥타곤으로 돌아갈 것이다) 라는 뜻을 밝힌 적이 있다.
실바와 실바 매니저의 말을 종합할 때 실바의 복귀는 시간문제일 뿐으로 보이며 예상 외로 그 시점이 더 빨리질 수도 있는 듯하다.
과연 실바는 언제쯤 옥타곤에 설 수 있을까? 돌아온 그는 예전의 강력한 모습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을까? 곧 마흔을 바라보는 파이터의 투혼에 전 세계 MMA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사작성 : 서정필
사진출처 : 인터뷰 영상캡처
영상출처 : 유튜브
MONSTERZY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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