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선장 에드워드 존 스미스: "영국인답게 행동하라(Be British)"
"'Wellboys,you'vedoneyourdutyanddoneitwell.
Iasknomoreofyou.Ireleaseyou.
Youknowtheruleofthesea.
It'severymanforhimselfnow,andGodblessyou."
"제군들아수고했다.자네들은임무에최선을다했다.그것도아주잘....
나는자네들에게더이상의것을요구할수없구나.자네들의임무는이제완전히끝났다.
바다가얼마나험한곳인지잘알것이다.
이제자네들의살길을찾아라.신의가호가있기를..."
그 후 에드워드 선장은 승객 탈출 임무에 힘쓰다
결국 배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결국 사망했고
그 외 항해사들 역시 대부분 배에서 탈출 임무 맡다가 사망 했으며
기관사들 역시 배의 전력을 유지하려고 배에 남았다가 안타깝게도 전원 사망
여성 425명 구조율 74% 사망율 26%
남성 1690명 구조율 20% 사망율 80%
타이타닉호 사고 당시 에드워드 존 스미스 선장이
리더십과 책임감을 발휘해 최대한 많은 승객들을 구출하고
자신은 배와 운명을 함께 한 이후로,
선장은 배와 운명을 같이 한다는 관념이 하나의 전통이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