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커뮤니티 보충제 연구소 'MMA 은퇴' 소넨, 충격적 주짓수대회 출전 약물 논란과 함께 UFC에서 은퇴를 선언한 차엘 소넨이 8월 9일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개최되는 메타모리스 4에 출전할 예정이다. 상대는 브라질의 주짓수 강자 안드레 갈바오로 정해졌다. 갈바오는 주짓수 3단으로 도복 주짓수 뿐만 아니라 노기 그레... 'KO머신' 코너 맥그레거, 고도의 킬러본능 오는 1월 19일 월요일, UFC의 최신형 흥행머신 코너 맥그레거(26, 아일랜드)의 타이틀 전초전이 벌어진다. 상대인 데니스 시버(36, 독일)가 32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고 랭킹 10위의 강자이지만 도박판의 판세와 팬심, 그리고 전문가의 예상은 모두 맥그레거의 승... 'D-6' UFC 189, 맥그리거 타이틀도전…라울러vs맥도널드Ⅱ 종지부 특명 UFC가 올해 가장 심혈을 기울인 'UFC 189' 대회가 오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다. 주최측은 더블 타이틀전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최고의 흥행파이터 페더급 공식랭킹 3위 코너 맥그리거(26·아일랜드)가 메인이벤트에서 잠정타이틀전... '680g 초과' 맷 브라운, 2차계체 없었다/ 업데이트- 주체육위원회 꼬리 내리다(브라운 벌금 면제) UFC 웰터급 공식랭킹 1위 로비 라울러(32, 미국)와 맞대결을 앞둔 5위 맷 브라운(33, 미국)이 계체를 실패했다.브라운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산호세 SAP 센터에서 진행된 ‘UFC on FOX 12’ 계체행사에서 웰터급 한계체중(171파운드/77.56kg)을 초과한 172.5파운드(... '5분 대기조 멘데스' UFC 189, 알도 부상에 따른 3가지 대안 오는 7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189' 대회가 큰 위기에서 벗어났다. 대회를 불과 18일 남겨둔 시점에서 들려온 메인이벤터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28·브라질)의 부상이 경미한 수준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UFC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메디... '5년 출전금지' 닉 디아즈 "내 전부를 빼앗겼다" 세 번째 마리화나 양성반응으로 인해 네바다주체육위원회로부터 5년간 출전 금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닉 디아즈(32·미국)는 앞길이 캄캄하다. 오로지 선수생활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왔기에 이 역경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 막막할 뿐이다. 당장 생계부터 걱정해야 ... '3월 대면' 실바-소넨, 만날 사람은 만나게 돼있다 '견원지간'인 반더레이 실바(38, 브라질)와 차엘 소넨(37, 미국)이 오는 3월 세계 최고의 프로레슬링 단체 WWE의 최대 PPV 대회에서 만날 것으로 보인다.앙숙관계인 두 선수는 최근 WWE의 초대를 받았다. 소넨은 "초대 받은 것은 사실이다. 난 WWE의 '레슬매니아31를 ... '2연패' 노게이라vs스트루브,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미르코 크로캅과 함께 프라이드 황금세대를 구가했던 '미노타우로'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38·브라질)가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복귀를 택했다.노게이라는 프랭크 미어와 3차전을 꾸준히 원했지만,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존경심에서 하... '265일만의 귀환' UFC챔프 헨드릭스, 라울러戰 당찬 포부 UFC 웰터급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31, 미국)가 265일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265일은 헨드릭스가 2007년 9월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이래 가장 긴 공백 기간이다.헨드릭스는 지난 3월 'UFC 171'에서 공식랭킹 1위 로비 라울러와 조르주 생피에르의 활동중단으로 공석... ' 어제의 복서 김판수, 베테랑 남기영과 MMA 데뷔전!' - TOP FC 내셔널리그 2 메인카드 공개 &nb... "죽느냐 사느냐"…크로캅戰 앞둔 곤자가의 각오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40·크로아티아)과의 2차전을 앞둔 가브리엘 곤자가(35·브라질)가 다부진 출사표를 던졌다.9일 곤자가는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을 통해 "크로캅戰은 UFC 잔류를 결정짓는 중요한 일전이다. 3연패를 기록할 경우 퇴출될 가능성이 크다. U... "존스 뺑소니, 확인 안 됐다·소재파악 불가"…UFC 입장은? 27일 종합격투계에서 가장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27·미국)의 소재가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오늘 새벽(이하 한국시간) 존스 관련 다양한 소문이 퍼졌다. 존스가 뺑소니 사고를 내고 도주했으며, 현장에서 코카인이 발견됐다는 등 확인... "이러다 둘이 붙는거 아냐?" 설마가 현실 된 '방태현 對 존 턱' 한국인 UFC 7호 파이터 방태현(31·코리안탑팀)의 복귀전 상대가 괌 출신의 존 턱으로 결정됐다. 둘은 오는 5월 16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UFN 65'에서 격돌하며, 방태현은 처음으로 UFC 연승에 도전한다. 그런데 둘의 대결이 결정되기까지 과정이 흥미롭다.방태현의... "약물검사 강화 찬성…엘보 금지돼야" 크로캅, 할 말 많았다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40·크로아티아), 약 3년 6개월 만에 UFC로 돌아온 그는 할 말이 많았다.크로캅은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에서 열리는 'UFN 64' 메인이벤트에서 가브리엘 곤자가(35·곤자가)와 2차전을 벌인다. 복수심이 ... "알도, 슬픔에 잠겨" 위기 속 UFC 189…맥그리거 "그럴 수 있어" 더블 타이틀전이 온전히 치러진 적이 있었던가? 올해 UFC가 가장 야심차게 준비한 'UFC 189'가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큰 위기에 봉착했다. 심혈을 기울인 대회가 삐걱거리고 있는 모습이다.UFC는 오는 7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생피에르, 한 경기 위해 반드시 UFC로 돌아온다" 무기한 활동중단을 선언한 前 UFC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33·캐나다)의 前 매니저 스테판 패트리가 "생피에르는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했다.패트리는 최근 'MMA HOUR'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생피에르는 한 경기를 치르기 위해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 챔... "산토스는 문지기"…3년 기다린 산토스vs오브레임 성사될까? '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만나게 돼있다'는 말이 있다. UFC 헤비급 공식랭킹 2위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31·브라질)와 8위 알리스타 오브레임(34·네덜란드)은 우여곡절 끝에 맞붙을 수 있을까?한동안 잠잠했다. 이번에도 불을 지핀 쪽은 오브레임이다. 최근 'Ab... "사이보그, 밴텀급으로 와라", 딸 대신 도발에 대응한 로우지 모친 [몬스터짐] 사이보그 :“로우지, 퍼티타 회장 번호 필요하면 연락해!” 로우지 어머니 : “내가 번호 줄게, ‘- 135’(여성밴텀급 한계체중)야”UFC 여성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의 어머니가 인빅타 FC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의 도발에 딸 대신 대응했다. 2일(한국시... "불법약물 복용 안했다면…" UFC 김동현이 예상하는 웰터급 타이틀전 "한 번 이긴 선수가 또 승리하지 않을까. 펀치 파워가 워낙 세다. 이번에도 당황하다가 큰 펀치를 한 방 맞을 것 같다. 그러나...".UFC 웰터급 공식랭킹 7위 '스턴건' 김동현(33·부산팀매드)은 오는 7월 12일 'UFC 189' 코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지는 웰터급 챔피언 로비 ... "메이웨더, 30초 안에 죽인다" 맥그리거의 지나친 막말 UFC 페더급 타이틀도전자 코너 맥그리거(26·아일랜드)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복싱계 P4P 1위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를 30초 안에 죽을 수 있다며 수위 높은 도발을 서슴지 않았다.17일 맥그리거는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메이웨더와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