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8 18:11
- 브록 레스너 "Never say never" (타이틀전에 대한 질문에 대해)
"(미소)이건 어려운 문제야."
"글쎄, 잘 모르겠어. 일단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봐. 뭐라고 하겠어? 절대 '불가능하다'고는 하지 않겠어. 한 번 봐봐."
- 미샤 테이트 "초 3때 첫 싸움을 했지"
"내가 8살(서양나이) 때 난 첫 싸움을 했어. 그 남자애는 나보다 한 학년 위였고. 그리고 이겼지 ㅋㅋㅋ"
- 세이지 노스컷 "액션스타가 되고 싶어"
"난 이미 상업적인 힘을 갖췄어...후에 액션 영화에 출연할 수도 있겠지." (+ 장 클로드 반담과 같이 일하고 싶음)
- 코너 맥그리거 "네이트 디아즈는 그냥 또 다른 못 생긴 멕시칸 사우스포일 뿐임"
"키 크고, 흐느적 거리는 멀대에, 못 생긴 멕시칸 사우스포지." (네이트 디아즈 : 존 존스에 대해 "모두가 스테로이드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