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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토르 여성 플라이급 선수인 아나스타시아 얀코바는 심기가 매우 불편하다. MMA tv 선정 모델로 전향할 법한 여성 파이터 1위로 꼽힌 그녀에게 MMA 팬이라는 남자들이 자신의 성기를 촬영한 사진을 보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러한 불편함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한편 그녀는 벨라토르 152 이탈리아 토리노 대회에서 안젤라 핑크를 상대로 메이저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며, 현재까지 2전 2승(2SUB)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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