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9 16:06
<블러디 엘보우, 제인 사이먼>
향후 도입될 가능성이 있는 UFC 공식 유니폼의 시안에서 LG 전자와 언더아머의 로고가 눈에 뜨였다.
UFC의 공식 유니폼 도입에 대한 루머가 흘러나온 것은 이미 몇달 전이다. 주파는 종합격투기라는 브랜드를 메인스트림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파이터들의 깔끔하고 일관적인 복장은 주파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이에 대한 질문에 대해 UFC의 담당자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계속 부인해 왔지만, 트위터를 통해 UFC 공식 유니폼의 시안이 유출되었다. 모델은 현 UFC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