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3 '아찔한 부상' 베르통언, 걸어서 믹스트존 나갔다...내일 정밀검진 JBAN 2019.05.01 1828
642 퍼디난드도 인정하는 손흥민의 존재감 "손흥민의 복귀가 2차전 긍정요소" JBAN 2019.05.01 305
641 쿠티뉴와 재회하는 클롭 "여전히 그가 그립지만, 우리는 그 없이 해냈다" JBAN 2019.05.01 278
640 '고군분투' 에릭센 "전반전은 수준이하, 후반전은 우리가 더 잘했다" JBAN 2019.05.01 337
639 퍼디난드 "케인-손흥민의 44골 뺀다면 어느 팀도 승리하기 어려워" JBAN 2019.05.01 550
638 토트넘 레전드의 독설 "손흥민-케인 공백? 패배의 핑계되지 못해" JBAN 2019.05.01 468
637 토트넘 패배에 탄식한 英 언론 "손흥민-케인 없이 돌파구는 없었어" JBAN 2019.05.01 447
636 英 언론, 포그바 레알 이적에 '필사적'...맨유도 조건 맞으면 넘긴다 JBAN 2019.05.01 554
635 '금녀의 벽 깨졌다' 프랑스 리그 1에 첫 여성 주심 등장, 분데스 이어 두 번째 JBAN 2019.04.29 326
634 '나폴리의 레전드' 메르텐스, 리그 통산 81골...마라도나와 어깨 나란히 JBAN 2019.04.29 513
633 We Go EPL! 노리치 시티, 3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승격 확정 JBAN 2019.04.28 791
632 '콘테 부임설' 로마 토티 디렉터 "우리 감독은 라니에리, 그를 존중해야 해" JBAN 2019.04.28 376
631 '아스널 레전드' 이안 라이트, 손흥민 몸값 1억 파운드로 올렸다 JBAN 2019.04.27 681
630 '심판 모욕' PSG 네이마르, UEFA 대회 3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 [공식발표] JBAN 2019.04.27 282
629 우승경쟁에 불 지피는 스털링 "아무도 리버풀이 우승하길 원하지 않아" JBAN 2019.04.27 283
628 "아약스는 최고의 클럽이다", '깜지'쓰고 입단한 신예 골키퍼 JBAN 2019.04.26 486
627 '모래알' 맨유, '즐라탄의 방출'로부터 비극은 시작됐다 JBAN 2019.04.25 427
626 리버풀이 간절하게 부르는 그 이름 '레스터', 그리고 '로저스' JBAN 2019.04.25 510
625 AS 로마, 콘테에게 감독직 제의...연봉 122억 (伊 언론) JBAN 2019.04.25 288
624 '고난의 길' 걷는 솔샤르를 바라보는 펩 "난 솔샤르 이해해, 시간이 필요하다" JBAN 2019.04.24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