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3 리버풀 케이타, 시즌 초반 못 뛰나...8월 말까지 결장 가능성 [英 미러] JBAN 2019.07.02 497
542 '크루이프부터 데 용까지' 아약스-바르셀로나, 협력관계 맺는다 (西 스포르트) JBAN 2019.03.21 497
541 레알 마드리드, 솔라리 계약해지, 지단 선임 발표 [오피셜] JBAN 2019.03.12 497
540 '한발 뺀 바이에른' 티모 베르너, 클롭의 리버풀행 가능성 높다 [獨 언론] JBAN 2020.04.30 496
539 '최고의 시즌' 손흥민, 토트넘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수상 JBAN 2019.05.11 494
538 "데드라인 지났다" 리옹, 아우아르-데파이 이적 협상 중단...모두 잔류 JBAN 2020.10.03 490
537 '분노'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 "포든-그린우드는 우리와 함께할 수 없다" JBAN 2020.09.07 490
536 바흐 IOC 회장 "2021년까지 불가능하면 도쿄 올림픽 개최 취소" JBAN 2020.05.21 490
535 "지루만한 공격수 없어" 첼시, 지루에게 1년 연장조항 발동할 듯 JBAN 2020.04.25 490
534 우파메카노 사야하는데...맨유, 기존 수비수 처분도 쉽지 않다 JBAN 2020.09.21 489
533 마틴 키언의 비판 "외질, 아프지 않으면 제발 뛰어라" JBAN 2019.02.15 489
532 마놀라스 보내는 AS 로마, 대체자로 토트넘 알더베이럴트 관심 [伊 언론] JBAN 2019.07.02 488
531 '수비수 세번째 발롱도르' 칸나바로, "반 다이크, 운이 너무 없었다" JBAN 2020.05.09 487
530 쿠티뉴와 수아레즈의 친정 방문에 클롭 "두 레전드의 방문을 환영한다" JBAN 2019.04.21 487
529 '또 챔스 탈락', 펩에게 쏟아지는 비판 "1조를 쓰고도 아직 부족한가" JBAN 2019.04.18 487
528 '토트넘의 수호신' 요리스 "이번 승리는 우리 팀 모두의 승리" JBAN 2019.02.15 487
527 "아약스는 최고의 클럽이다", '깜지'쓰고 입단한 신예 골키퍼 JBAN 2019.04.26 486
526 '새로운 도약' 토트넘, 대대적 선수단 개혁, 최대 12명 정리 JBAN 2019.04.06 486
525 산프레체 히로시마, '이용래 풀타임' 치앙라이 꺾고 대구 FC와 격돌 [ACL] JBAN 2019.02.19 485
524 '무실점 승리' 리버풀 아드리안 "반 다이크 그립겠지만 리버풀 수비는 최고" JBAN 2020.10.22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