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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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Lebron
2014.02.21 23:12
제가 다른 글에서 답변하려고 찾아보던 찾은 내용입니다
- 크레아틴과 pH 농도
크레아틴은 쥬스(pH 2-3)같은 산성의 액체와 섞었을때 크레아틴이 분해될 수 있다고 합니다.
크레아틴은 산성에 파괴 될 수 있고 체내의 위액은 강산성으로 pH 농도 1.5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말은 곧 크레아틴이 pH농도에 영향을 받아 흡수율에 영향을 주게 된다는 말인데BPI 제품은 확인해보니 모노 크레아틴과 크레아틴 HCI를 알카리성으로 조절해서 흡수력을 높힌다는 제품입니다
모노 크레아틴, 크레아틴 HCI에 버퍼를 붙여서 pH 농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일정하게 크레아틴이 체내에 흡수될 수 있도록 한 제품이 BPI 제품인거 같습니다
- Buffer
BPI에서 말하는 buffer, buffering은 화학에서 사용하는 말로
한 성분이 산성이나 알칼리성의 pH 농도 상태에 의해 성분이 변질되지 않게 일종의 방어를 하는 것을 버퍼라고 합니다버퍼는 일반적으로 한 성분에 소금과 약산성이나 알카리성의 물질 결합시켜 pH농도에 영향을 받지 않게 만드는 것을 버퍼라고 하게 됩니다
크레아틴에 버퍼를 했다는 말은 크레아틴이 산성에 약하기 때문에 산성 상태에서 크레아틴 성질이 변화되지 않도록 소금과 알카리 성의 물질을 크레아틴에 결합시킨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추천 크레아틴
거창하게 버퍼니 알카리산이니 말이 많은데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크레아틴은 산성에 약하기 때문에 알카리성 상태에서 흡수율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크레아틴을 알카리성 상태로 만든 크레아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Kre-Alkalyn, Creatine HCI, buffering, Creatine nitrate 등 종류가 많은데 말은 거창하지만가장 저렴하고, 가장 많이 연구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노 크레아틴을 사용하셔도 장기적으로는 같은 효과 볼 수 있습니다.!
ㅎㅎ 전문가처럼 거창하게 말했는데 저도 찾아봐서 종합한 내용이니 참고만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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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벌컥
2014.02.22 00:04
와 제가 원하던 답이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 ^^ -
우유벌컥
2014.02.22 00:48
제일 중요한건 흡수율 인데 예를 들어 보충제 성분표에 1서빙당1.5g크레아틴 이라고 표시되어있고 운동전1서빙 섭취를하면 1.5g의 크레아틴이 체내 산성 농도 때문에 100%흡수가 안되는건가요? 그리고 크레아틴 외 다른 모든 성분들(베타알라닌,글루타민,류신,아그마틴 등등)도 마찬가지인건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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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Lebron
2014.02.22 02:02
베타알라닌,글루타민,류신,아그마틴 뿐만아니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무엇을 드시던 100% 흡수되는 성분은 없습니다.
흡수율을 높히시려면 나누어서 드실수록 흡수율이 높아 집니다
종류에 따라 빈속에 드셔야 흡수가 잘되는 성분이 있고, 음식과 같이 섭취해야 흡수율이 높아지는 성분도 있습니다.
흡수율까지 측정되서 섭취량이 결정되기 때문에 걱정되신다면 제품의 라벨에 붙은 섭취법을 참고하시면 섭취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almond
2014.02.22 03:53
포럼 게시판에 댓글 달려다 보니 이미 여기서 답을 얻으셧네요 ㅎㅎ 잘 구매하시길~ -
우유벌컥
2014.02.22 14:09
아이고 ㅠㅠ 너무나 감사합니다 !!
KingLebron
2014.02.21 23:12
제가 다른 글에서 답변하려고 찾아보던 찾은 내용입니다
- 크레아틴과 pH 농도
크레아틴은 쥬스(pH 2-3)같은 산성의 액체와 섞었을때 크레아틴이 분해될 수 있다고 합니다.
크레아틴은 산성에 파괴 될 수 있고 체내의 위액은 강산성으로 pH 농도 1.5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말은 곧 크레아틴이 pH농도에 영향을 받아 흡수율에 영향을 주게 된다는 말인데
BPI 제품은 확인해보니 모노 크레아틴과 크레아틴 HCI를 알카리성으로 조절해서 흡수력을 높힌다는 제품입니다
모노 크레아틴, 크레아틴 HCI에 버퍼를 붙여서 pH 농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일정하게 크레아틴이 체내에 흡수될 수 있도록 한 제품이 BPI 제품인거 같습니다
- Buffer
BPI에서 말하는 buffer, buffering은 화학에서 사용하는 말로
한 성분이 산성이나 알칼리성의 pH 농도 상태에 의해 성분이 변질되지 않게 일종의 방어를 하는 것을 버퍼라고 합니다
버퍼는 일반적으로 한 성분에 소금과 약산성이나 알카리성의 물질 결합시켜 pH농도에 영향을 받지 않게 만드는 것을 버퍼라고 하게 됩니다
크레아틴에 버퍼를 했다는 말은 크레아틴이 산성에 약하기 때문에 산성 상태에서 크레아틴 성질이 변화되지 않도록 소금과 알카리 성의 물질을 크레아틴에 결합시킨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추천 크레아틴
거창하게 버퍼니 알카리산이니 말이 많은데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크레아틴은 산성에 약하기 때문에 알카리성 상태에서 흡수율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크레아틴을 알카리성 상태로 만든 크레아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Kre-Alkalyn, Creatine HCI, buffering, Creatine nitrate 등 종류가 많은데 말은 거창하지만
가장 저렴하고, 가장 많이 연구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노 크레아틴을 사용하셔도 장기적으로는 같은 효과 볼 수 있습니다.!
ㅎㅎ 전문가처럼 거창하게 말했는데 저도 찾아봐서 종합한 내용이니 참고만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추천: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