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FBB Pro 강경원입니다.
몬짐 회원 여러분들께 먼저 기쁜소식을 전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작년초에 받아야했던 프로카드가 이제야 나왔네요.
한국에서 프로카드를 받지 못하고 미국에 와서야 이곳 협회로부터 인정받아 꿈을 이루는데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계신 많은 분들께 귀감이 되고 항상 겸손과 노력의 자세로 한국 보디빌더의 선구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한계에 도전하는 위대한 다음 도전이 곧 시작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David Monster 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