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

안녕하세요
저는 유치원때 형이 가져온 스타시디로 처음
스타를 접했고 지금도 스타를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재가 1년전 스타1 마지막경기인 허영무대 김명운 이 하는 경기를
보고싶어 산본친구들이랑 같이 아침 일찍부터 볼려고 보러갓으나
가자마자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친구들과 상의 끝에 보냐마냐 를
정하다가 결국 보기로하고 줄을서서 번호를 뽑고
몇시간동안이나 기달렸지만 앞에 사람이 너무 많아 결국
보는것을 포기하고 .친구들과 결국 피시방에가서 경기를 볼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스타1 경기가 다시 시작한다니.
친구들과 함께 스타1 경기을 보러 가고 싶습니다.
저와 저의 친구들과 함께 뽑혀 다같이 보러 간다면
더할나의없는 좋은 추억이 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