졍쓰

뒤늦게 E SPORT에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전성기가 다 지난후에야 좋아하게 되어 게임도 보러가지 못했었는데 이런 좋은기회가 뒤늦게나마 생겨 너무 좋네요^^ 어렵게 생긴 기회인만큼 저한테도 한번의 행운이 깃들어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