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eui Yook

파이널 포라는 기획이 떴을때 너무 설레였습니다. 옛날 스타 시즌1을 떠올리며 이런 기획을 해주신 몬스터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옛날만큼의 열정으로 직접 행사를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e-sport의 레전드였던 그 전성기의 스타크래프트를 제 두눈으로 보고싶습니다. 꼭 방청권이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옛날처럼 피켓이나 스케치북이라도 들고 가서 응원해야겠어요. 몬스터짐, e-sport, 출연진, 중계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