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kplant

안녕하세요~~ 이제는 추억이 되어 다시는볼 수 없었던 스타게임~~
다시 볼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이병민선수와 박성준선수의 결승전~~
박정석 선수의 가을의 전설,
콩진호 형님의 아쉬웠지만 멋있었던 임요한 선수와의 경기~~~
강민선수의 리버 커세어~~~~~~
정말 글로 쓰는데 아직도 설레입니다~~ 곰티비 리그 허영무 선수 결승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와이프와 친구들까지 데리고 직접 가서 봤습니다~~~
저희 세대에서 스타는 축구와 야구 당구와 같은 스포츠이자 바둑과 같은 취미 입니다.
이번에도 꼭 가서 보고 싶습니다~~ 돈으로 살수 없는 추억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 읽는 모든분들 득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