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콩

십대시절 저의 여가시간을 함께한 스타크래프트와 e스포츠에 대한 추억이 많이 있습니다.
어린시절 몽상가 강민 선수의 여러경기 를 보며 많은 감명을 받았었습니다. 2월 말 군입대전 저와 학창시절을 함께한 e스포츠와 함께 마지막 추억을 쌓고 싶습니다.
최근 새로운 게임들에 밀려 방송기회를 잃은 스타크래프트1 e스포츠경기를 이번기회에 다시한번 관람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