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성

writer0606@naver.com
초등학교때 사촌형에게 배운 스타, 그 뒤 나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을 거쳐,
군대 전역할때까지 즐겨보던 스타크래프트의 추억, 그 추억을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가끔 찾아갔던 그 스타디움의 현장,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