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o Shin

글재주가 없어 구구절절 사연을 적어내려가지못해도 가고싶은마음은 굴뚝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절박한 사연이 있을수도 있지만 저는 그냥 스타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제가 좋아했던 선수들을, 그 선수들의 경기를 꼭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 방청권 꼭 보내주세요.
Indigo6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