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79ab8f0946c91a.jpg  
 
 
 
사실 리스턴은 마취술이 발달하기 전에 신속한 절단술로 수술중 환자의 고통을 최대한 짧게 해준 탁월한 외과의였다고 합니다.
 
다만 너무 빠른 시술을 추구하다보니 위와 같은 사례가...
 
그밖에 환자의 다리를 절단하다가 고환까지 절단해버린 케이스도 있다고 하는군요.

많이 본 컨텐츠

  • 자유
  • 후기
  •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