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리모델링에, 일도 바빠져서  한 3개월 운동을 안했더니-

벤치를 봉만 잡고 하는데 두 팔이 부들부들 합니다...


쪽팔림보다는 아... 왜이리 관리를 또 안 하고 살았을까 하는 자괴감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중량을 전에 그리 많이 친건 아니지만, 에휴.

지금 온몸이 근육통으로 그어어어- 그어어어 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좀 맑은 하늘 보내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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