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자기몸은 자기가 모르나봐요...


최근 근육량..찔끔찔끔 늘긴 늘은듯 하지만...

그렇다할 발전은 못느끼고 있는데...


점심먹으면서. 엄마한테..."내가 요즘 잘때 허벅지 앞쪽이 너무 커저서 뒹굴면서

잘때 허벅지근육이 바닥에 눌려서 아프고. 어깨가 너무 넓어저서. 뒹굴며 잘때 분편해~"

그랫더니...엄마가...

너 트레이너 할거 아니잔아...그만 키워...너 헐크같아.....


뭐...물론 매니아들 사이에선..아직 한참 먼 몸이지만...일반인 아줌마가 봣으땐 제법 큰 모양이고.

요즘에 도 제법 발전한 모양입니다.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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