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6
-
superhotdog
2017.07.27 16:05
정답은 아니지만, 그사람한테 약물테스트 맨날맨날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나마 이게 믿을만 하다 생각합니다.추천:1 댓글
-
그놈의근손실
2017.07.29 12:22
커~ 소름돋네요
자랑은 절대 아니지만 수치상으론
그럼 저도 약물사용자인데
누군가가 제 수치를 보고 저걸 계산해서
쟤 약했네 소리할생각하니까요 -
딱딱스타
2017.07.17 08:03
시대회에만 나가셔도 약하신분들 많습니다
하물며 머슬매니아 같이 큰대회 상위권 선수들은
뭐... 말안하셔도 아실껍니다... -
퍼펙트바디
2017.07.17 07:43
솔찍히 본인 아니라면 알수 없는 부분이지만 일전에 유튜브 영상에서 중학교때부터 헬스를 처음 접해서 운동 경력이 14년 정도라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국내 헤비급 선수 처럼 말도 안되는 매스는 아니라서 같은 시간을 공들여 운동 하신다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약물 없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
FightClub
2017.07.17 07:11
가서 직접물어보시면 될거같습니다 ㅎ
-
kkimssi
2017.07.17 08:48
그럴거면 여기에 질문을 안 올렸겠지요 ㅎ 단순히 회원님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서 질문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86878 | 20년전 부의 상징 [2] | 범스터 | 2014.09.04 |
86877 | 교내 백일장대회 우수작 | 범스터 | 2014.09.04 |
86876 | 국내산 농약 | 범스터 | 2014.09.04 |
86875 | 대륙의 흔한 로또 당첨자 | 범스터 | 2014.09.04 |
86874 | 도색의 중요성 | 범스터 | 2014.09.04 |
86873 | 도전장 접수한 유민상 | 범스터 | 2014.09.04 |
86872 | 뜻밖의 하차 | 범스터 | 2014.09.04 |
86871 | 렛미인의 위엄 | 범스터 | 2014.09.04 |
86870 | 모르는 처자가 하자고 하면 | 범스터 | 2014.09.04 |
86869 | 무슴부 | 범스터 | 2014.09.04 |
86868 | 살쪄도 괜찮다는 남편 | 범스터 | 2014.09.04 |
86867 | 생명의 은인 | 범스터 | 2014.09.04 |
86866 | 서양 초딩의 잔머리 | 범스터 | 2014.09.04 |
86865 | 설계자의 의도 | 범스터 | 2014.09.04 |
86864 | 소개팅 준비중 [1] | 범스터 | 2014.09.04 |
86863 | 소매에 깃든 사상 | 범스터 | 2014.09.04 |
86862 | 소변금지 경고 甲 | 범스터 | 2014.09.04 |
86861 | 습관의 무서움 | 범스터 | 2014.09.04 |
86860 | 신종 등골브레이커 | 범스터 | 2014.09.04 |
86859 | 어장관리녀의 최후 | 범스터 | 2014.09.04 |